임선태기자
입력2012.02.13 14:23
속보[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김효실 KT 망 가치 제고 태스크포스(TF) 팀장(상무)은 13일 개최한 긴급 기자회견을 통해 "삼성전자가 KT와 스마트TV 망 이용대가 협상에 나설 경우 산업간 장벽을 뛰어넘어 공동마케팅, 공동서비스 할 수 있다"며 "동반성장 모델을 만들어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역사를 만들자는 취지"라고 발표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회
11.12 18:40
11.12 19:59
11.12 16:24
11.12 13:56
11.12 23:15
11.12 15:56
국제
11.12 21:43
산업·IT
11.12 15:59
11.12 19:33
11.12 22:54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