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티에이치엔은 대구시 달서구 갈산동에 위치한 토지 자산 재평가 결과, 64억700만원 규모의 재평가차액이 발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배경환 기자 khba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배경환기자
입력2012.02.13 13:52
[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티에이치엔은 대구시 달서구 갈산동에 위치한 토지 자산 재평가 결과, 64억700만원 규모의 재평가차액이 발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배경환 기자 khba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