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미기자
입력2012.02.10 20:29
[아시아경제 이상미 기자]서희건설은 계열회사인 서희디벨로퍼에 299억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14.81%에 달하는 규모다.
이상미 기자 ysm1250@<ⓒ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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