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측은 "지속적인 자산건전성 관리를 통한 대손충당금의 감소와 현대건설 지분 처분익 등으로 연간 당기 순이익 3조1000억원을 실현했다"고 설명했다.
조강욱 기자 jomar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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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기자
입력2012.02.09 16:31
신한금융 측은 "지속적인 자산건전성 관리를 통한 대손충당금의 감소와 현대건설 지분 처분익 등으로 연간 당기 순이익 3조1000억원을 실현했다"고 설명했다.
조강욱 기자 jomar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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