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유가증권 상장기업 대한전선은 7일 이사회를 열고 375억원의 단기차입금 증가결정을 결의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는 채권단이 지난 7일 제공한 협조융자 4300억원 중 단기차입금 상환을 위한 금액(3925억원)을 제외한 운영자금이다.
이지은 기자 lee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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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기자
입력2012.02.08 07:46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유가증권 상장기업 대한전선은 7일 이사회를 열고 375억원의 단기차입금 증가결정을 결의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는 채권단이 지난 7일 제공한 협조융자 4300억원 중 단기차입금 상환을 위한 금액(3925억원)을 제외한 운영자금이다.
이지은 기자 lee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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