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LG생명과학은 화이자(Pfizer)를 마케팅 파트너로 선정하고 제네릭 사업기반을 구축한다고 7일 공시했다.
국내시장에서는 LG생명과학이 개발·생산·허가 등을 담당하고 화이자가 판매를 담당한다. 해외시장은 LG생명과학이 사업 인프라를 활용해 진출할 계획이다.
박소연 기자 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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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기자
입력2012.02.07 10:05
수정2012.02.07 10:12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LG생명과학은 화이자(Pfizer)를 마케팅 파트너로 선정하고 제네릭 사업기반을 구축한다고 7일 공시했다.
국내시장에서는 LG생명과학이 개발·생산·허가 등을 담당하고 화이자가 판매를 담당한다. 해외시장은 LG생명과학이 사업 인프라를 활용해 진출할 계획이다.
박소연 기자 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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