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KT는 6일 개최한 지난해 4·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올 상반기에는 본격화된 요금인하와 할인요금제 영향이 지속돼 실적 개선이 쉽지 않다"며 "다만 하반기부터는 요금 할인구조 합리화와 롱텀에볼루션(LTE)가입자 증가로 점진적인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고 발표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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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태기자
입력2012.02.06 16:15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KT는 6일 개최한 지난해 4·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올 상반기에는 본격화된 요금인하와 할인요금제 영향이 지속돼 실적 개선이 쉽지 않다"며 "다만 하반기부터는 요금 할인구조 합리화와 롱텀에볼루션(LTE)가입자 증가로 점진적인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고 발표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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