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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서영완 한국거래소 공시2팀장이 5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한화 상장폐지 실질심사 대상 여부 회의 결과에 대한 대기업 특혜 논란에 대해 해명하고 있다. 한국거래소는 한화를 상장폐지 실질심사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결정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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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2.02.05 14:12
수정2012.02.05 14:57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서영완 한국거래소 공시2팀장이 5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한화 상장폐지 실질심사 대상 여부 회의 결과에 대한 대기업 특혜 논란에 대해 해명하고 있다. 한국거래소는 한화를 상장폐지 실질심사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결정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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