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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이 3일 서울 영등포고 쪽방촌을 찾아 주민을 만나 추운 겨울 생활고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 박원순 시장을 만난 한 주민은 "오세훈 전 시장 시절에는 생활이 불편해 민원을 수차례 넣어보았지만 단 한번도 고쳐지지 않았는데 박 시장엔 단번에 해결해 줬다"고 박 시장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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