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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황현희의 'LTE의 불편한 진실' 코너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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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황현희의 'LTE의 불편한 진실' 코너 신설 LG유플러스가 U+ LTE의 마이크로 사이트(www.upluslte.co.kr)에 고객들이 LTE에 관한 불편한 진실들을 퀴즈로 풀어볼 수 있는 ‘황현희의 LTE에 관한 불편한 진실’ 코너를 신설했다. 사진은 고객들이 퀴즈 이벤트에 참여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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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는 3일 U+ 롱텀에볼루션(LTE)의 마이크로 사이트(www.upluslte.co.kr)에 고객들이 LTE에 관한 진실을 퀴즈로 풀어볼 수 있는 '황현희의 LTE에 관한 불편한 진실' 코너를 신설했다고 밝혔다.

통신사에 관계 없이 누구나U+ LTE의 마이크로 사이트에 방문하면 코너에 참여할 수 있다. 영상을 보고 LTE에 관한 퀴즈를 풀면 선물 당첨의 기회도 얻을 수 있다.


이 영상은 ▲U+ LTE는 터지지만 타 통신사가 안 터지는 지역의 개수 ▲인빌딩에서 크게는 3배 이상의 속도차이가 나는 지역 ▲LTE신호가 잡히지 않을 때 해결 방법 ▲개그맨 황현희씨의 키 ▲U+ LTE의 로밍 가능한 해외지역 수 등 총 7개의 퀴즈로 구성돼 있다.

현재까지 4만명이 넘는 고객들이 방문했으며 1만명이 넘는 고객들이 퀴즈 이벤트에 참여했다. 개인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페이스북, 트위터, 미투데이)을 통해 주변사람들과 퀴즈를 공유할 수도 있다.


허남경 LG유플러스 e마케팅팀장은 "통신사 최초의 전국 84개시 커버리지와 경쟁사 대비 빠른 속도로 이용할 수 있는 U+ LTE의 진실을 고객들에게 확실하게 인지시키기 위해 퀴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국내 유일의 4G LTE 전국망 서비스인 U+ LTE의 빠른 속도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앞으로도 다양하게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오는 23일까지 퀴즈를 푼 고객 중 매주 120명을 추첨해 영화예매권, 문화상품권, 유명커피전문점의 모바일 상품권 등을 총 600명에게 제공한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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