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소니코리아(대표 이토키 기미히로)는 올해 첫 노트북 신모델 '바이오S' 시리즈와 '바이오C' 시리즈를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신모델 '바이오S' 시리즈와 '바이오C' 시리즈는 모두 15.5인치 노트북으로 뛰어난 성능과 가벼운 무게가 특징이다.
'바이오S' 시리즈(SE26)는 블랙과 실버 2가지 컬러로 선보이며 가격은 149만9000원이다. 블랙과 화이트 2가지 컬러로 출시하는 '바이오C' 시리즈(CB45)의 가격은 124만9000원으로 책정됐다.
소니 바이오 신모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소니 인터넷 쇼핑몰(www.sony.co.kr/store)과 소니 바이오 홈페이지(vaio-online.sony.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철현 기자 kch@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