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신한은행, 2011년 은행권 퇴직연금실적 1위 달성

시계아이콘00분 29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신한은행은 지난해 퇴직연금 시장에서 2011년말 기준 운용관리와 자산관리 부문 모두 은행권 1위의 실적을 거뒀다고 25일 밝혔다.


은행연합회 공시자료에 따르면 2011년 말 자산관리 수탁고 기준으로 신한은행이 4조8825억원을 기록하여 2010년에 이어 2년 연속 은행권 1위를 차지했으며, 운용관리 적립금 기준으로도 4조4484억원으로 1위를 달성했다.

이로써 신한은행은 은행권 최고 수준의 퇴직연금 역량과 가입고객 관리를 위한 최적의 시스템을 구축, 운영해오며 퇴직연금 마켓 리더(Market Leader)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신한은행이 퇴직연금 분야에서 1위의 영예를 안은 것은 퇴직연금 전문역량을 시장과 고객들로부터 인정받은 것”이라며 “이에 만족하지 않고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로 더욱 정성껏 고객을 섬기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그동안 은행권 최초로 퇴직연금 전용 지수연동정기예금(ELD), 원리금보장 주가연계증권(ELS), 이율보증형 보험(GIC) 상품, 현금자동입출기(ATM)을 통한 퇴직연금 조회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항상 고객의 입장에서 한 발 앞선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조강욱 기자 jomarok@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