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한국거래소(KRX) 코스닥시장본부는 CT&T를 공시 지연 등에 따른 불성실 공시법인으로 지정했다고 19일 밝혔다. 벌점 15점과 함께 제재금 3000만원을 부과했다.
박민규 기자 yu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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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규기자
입력2012.01.19 18:28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한국거래소(KRX) 코스닥시장본부는 CT&T를 공시 지연 등에 따른 불성실 공시법인으로 지정했다고 19일 밝혔다. 벌점 15점과 함께 제재금 3000만원을 부과했다.
박민규 기자 yu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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