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 교육감이 벌금형을 받아 구금상태에서 풀려나게 됨에 따라 교육감 업무에 복귀가 가능할 전망이다. 함께 기소된 박명기 서울교대 교수는 징역3년, 추징금 2억원을 선고받았다.
정준영 기자 foxfury@
이상미 기자 ysm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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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기자
이상미기자
입력2012.01.19 12:25
곽 교육감이 벌금형을 받아 구금상태에서 풀려나게 됨에 따라 교육감 업무에 복귀가 가능할 전망이다. 함께 기소된 박명기 서울교대 교수는 징역3년, 추징금 2억원을 선고받았다.
정준영 기자 foxfury@
이상미 기자 ysm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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