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 삼영화학이 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인 관정재단이 50만주(1.47%)를 장내서 매각해 최대주주측 지분율이 종전의 19.41%에서 17.94%로 낮아졌다고 17일 공시했다.
오진희 기자 val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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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희기자
입력2012.01.17 17:35
[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 삼영화학이 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인 관정재단이 50만주(1.47%)를 장내서 매각해 최대주주측 지분율이 종전의 19.41%에서 17.94%로 낮아졌다고 17일 공시했다.
오진희 기자 val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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