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일본 중앙은행(BOJ)이 일본 내 9개 지역 가운데 7개 지역에 대한 경제 평가를 하향 조정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6일 보도했다.
BOJ는 글로벌 경제성장 둔화와 엔화강세로 일본 경제가 지난해 3월 지진 피해를 딛고 회복하는데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박선미 기자 psm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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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기자
입력2012.01.16 14:47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일본 중앙은행(BOJ)이 일본 내 9개 지역 가운데 7개 지역에 대한 경제 평가를 하향 조정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6일 보도했다.
BOJ는 글로벌 경제성장 둔화와 엔화강세로 일본 경제가 지난해 3월 지진 피해를 딛고 회복하는데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박선미 기자 psm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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