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큐로컴이 자회사 스마젠이 캐나다 국립 연구소로부터 72만8000달러를 지원받았다는 소식에 강세다.
16일 오전 9시55분 현재 큐로컴은 전날보다 235원(5.38%) 오른 4605원을 기록 중이다.
외신에 따르면 스마젠 캐나다는 에이즈 백신 연구를 위한 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캐나다 국립연구소로부터 72만8000달러를 지원받았다.
전필수 기자 phil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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