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개인을 대상으로 신용등급 상향 방법을 제시하는 교습서비스가 마련됐다.
개인신용평가 전문회사인 코리아크레딧뷰로(KCB)는 12일 개인 신용등급을 올리기 위한 세부적인 내용을 제공하는 '신용등급 향상 1:1 코칭 서비스'를 오픈 했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개인의 현재 신용상태를 분석하고, 이에 맞는 최적화된 신용등급 상승 방법을 제시하는 서비스로, 올크레딧 서비스(www.allcredit.co.kr)를 통해 제공한다.
특히 개인의 신용등급과 신용거래 내역을 보여주고 상환이력, 현재부채, 신용형태, 거래기간 등을 검토해 본인의 신용등급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KCB는 지난 해 전 국민 신용등급 올리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올크레딧 신용관리 체험단'을 진행했으며, 이 결과 25명 중 9명의 신용등급이 1개 등급씩 올라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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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기자 alph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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