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춘추전국 LTE폰 시장 기술전쟁 최후 승자는?

시계아이콘04분 22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CES 2012’ 신기술 결산

춘추전국 LTE폰 시장 기술전쟁 최후 승자는? 삼성전자는 ‘CES 2012’에서 LTE를 지원하는 ‘갤럭시 노트’와 ‘갤럭시탭7.7’을 최초로 공개했다. 사진은 ‘갤럭시탭7.7 LTE’.
AD


지난 10일(현지시각)부터 13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국제가전제품박람회(CES) 2012’에서는 스마트TV 등과 함께 LTE(롱텀에볼루션) 스마트폰 신제품 출시도 이어졌다. 시장조사기관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SA)에 따르면, 올해 북미 LTE폰 수요는 전세계 3160만대 가운데 1470만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됐다.

올해 CES에서 LTE폰 신제품을 내놓은 업체는 국내 삼성·LG·팬택 외 소니에릭슨·노키아·HTC 등이다. 특히 마이크로소프트(MS)는 노키아, HTC와 함께 최초 윈도폰을 탑재한 LTE폰을 공개해 주목 받았다.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북미시장 선점을 위한 업체간 각축전이 본격화된 셈이다.


삼성·LG·팬택, 전략폰·태블릿PC 대거 출시
삼성전자(대표 최지성)는 ‘CES 2012’ 개막에 하루 전인 9일(현지시각) ‘한계를 뛰어 넘는다(Pushing Boundaries)’는 주제로 마련한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4G LTE를 지원하는 미주향 ‘갤럭시 노트’와 ‘갤럭시탭 7.7’을 최초로 공개했다.

지난 10월부터 전 세계에 출시돼 누계 100만 대 이상 판매를 기록했다는 갤럭시 노트는 이번 CES에서 미국 출시를 처음으로 공식 발표했다. 5.3형 HD 슈퍼 아몰레드를 채용한 이 제품은 혁신적인 S펜 지원으로 종이에 글을 쓰듯 감성적인 사용자 경험을 선사한다. CPU는 1.5GHz 듀얼코어로, 운영체제(OS)는 안드로이드2.3(진저브레드)을 채용했다. AT&T를 통해 코발트 블루와 화이트 색상의 2가지 버전으로 출시 예정이다.


‘갤럭시탭 7.7’은 7.7형 WXGA(1280×800) 슈퍼 아몰레드 플러스를 탑재했으며, 7.89mm 초슬림 두께에 335g의 초경량 무게로 휴대성을 극대화 했다. 진저브레드를 탑재한 LTE 지원 ‘갤럭시탭 7.7’은 버라이즌을 통해 출시된다. 한편, 삼성전자 최지성 부회장은 이 자리에서 “휴대전화 매출에서 지난해 노키아를 제치고 1등이 됐다”며 “스마트폰 수량 면에서도 최대로 부상했다”고 밝혔다.


LG전자(대표 구본준)는 북미 LTE 시장 공략을 위해 ‘스펙트럼(Spectrum)’, ‘바이퍼(Viper)’, ‘커넥트4G(Connect 4G)’등 3종의 LTE폰을 공개했다. 미국 버라이즌을 통해 이달 19일 출시되는 ‘스펙트럼’은 4.5형 ‘True HD IPS’(1280×720)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HD LTE폰이다. 진저브레드 OS, 1.5GHz 듀얼코어 CPU (퀄컴 스냅드래곤 S3), 8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했다. 판매가는 2년 약정에 199달러. 2월 전용 케이스 발매도 예정돼 있다.


춘추전국 LTE폰 시장 기술전쟁 최후 승자는? 팬택의 첫 태블릿PC로 방수 기능을 갖춘 8인치 LTE 태블릿 ‘엘리먼트’(위). 4G LTE 윈도폰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스티브 발머 MS CEO(오른쪽).


‘바이퍼’와 ‘커넥트4G’는 스프린트와 메트로PCS를 통해 각각 출시 예정이다. 이 제품들은 4형 디스플레이, 1.2GHz 듀얼코어 프로세서, 진저브레드 OS가 탑재됐다. 또한, 전자기기간의 무선 네트워크 기능 중 하나인 DLNA(Digital Living Network Alliance)를 지원, 디지털 TV 등의 기기와 상호 콘텐츠 공유가 가능하다. 이에 앞서 LG전자는 북미 LTE시장에 지난해 7월과 12월 각각 ‘레볼루션’과 ‘니트로 HD’를 출시한 바 있다.


팬택(대표 박병엽)은 방수기능을 갖춘 8인치 LTE 태블릿인 ‘팬택 엘리먼트(Pantech Element, 모델명: P4100)’와 4인치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LTE폰 ‘팬택 버스트(Pantech Burst, 모델명: P9070)’ 2종을 선보였다. AT&T를 통해 이달 22일 출시 예정이다.


‘팬택 엘리먼트’는 팬택이 내놓은 첫번째 태블릿 제품으로, 방수 기능이 가장 큰 특징이다. 물에 젖거나 빠지더라도 문제없이 작동하도록 설계됐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와 관련, 9일 오전, AT&T개발자서밋(AT&T Developer Summit) 중 최신 제품을 소개하는 순서에서 팬택 해외마케팅본부장 임성재 전무는 직접 무대에서 물이 가득한 수조에서 제품을 꺼내는 시연을 해 ‘팬택 엘리먼트’의 뛰어난 방수 성능을 입증했다.


‘팬택 엘리먼트’는 OS로 안드로이드 3.2 허니콤을 탑재하고 1.5GHz 듀얼코어 프로세서를 갖췄다. 8형 디스플레이는 XGA(1024x768) 해상도를 지원한다. 이외 모바일 디바이스 최초로 차세대 진동 모터인 피에조 모터(Piezo Motor)를 탑재, 터치시 혹은 게임 플레이 중 세밀한 진동효과를 표현한다.


함께 공개된 LTE폰 ‘팬택 버스트’는 팬택이 AT&T에 공급하는 첫번째 LTE폰으로, 4인치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슬림하고 금속 느낌이 나는 디자인이 인상적이다. 1.5GHz 듀얼코어 프로세서를 갖췄으며, 16GB의 내부 저장 공간을 제공한다. ‘팬택 버스트’는 티타늄(블랙)과 루비 레드(레드)의 두 가지 컬러로 출시된다.
팬택은 지난해 9월 버라이즌을 통해 LTE폰 ‘브레이크아웃’을 출시한 바 있다.


소니·HTC·노키아, 한국 독주막기 총력전
소니에릭슨(CEO 버트 노드버그)은 10일 라스베이거스 윈 앙코르 호텔에서 가진 미디어 행사를 통해 자사 첫번째 LTE폰인 ‘엑스페리아 아이온(Xperia ion)’을 공개했다. AT&T를 통해 출시되며, 2분기 중 미국 AT&T 와이어리스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1280×720의 HD 디스플레이를 채용하고 1.5GHz의 듀얼코어 프로세서와 12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했다. DLNA 및 HDMI를 통해 가전 제품과 연계가 가능하며, NFC 기능도 지원한다. 한편, 소니에릭슨의 회사 명칭은 소니의 100% 자회사인 ‘소니 모바일 커뮤니케이션즈(Sony Mobile Communications)’로 변경된다. 브랜드는 ‘소니(Sony)’를 사용하게 된다. 변경 시기는 언급되지 않았다.


춘추전국 LTE폰 시장 기술전쟁 최후 승자는? 모델들이 LG전자 LTE폰 ‘스펙트럼(Spectrum)’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HTC(대표 피터 초우)는 4G LTE를 지원하는 자사 첫 윈도폰인 ‘타이탄 II’를 공개했다. 현존하는 윈도폰 중 가장 큰 4.7인치 수퍼 LCD 디스플레이와 16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AT&T를 통해 수개월 내 출시될 예정이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 제품은 1600만 화소 카메라 외 광각렌즈, 오토포커스, 듀얼 LTE 플래시, 적목방지, 손떨림 보정, 후면조사식 센서, 셔터버튼 등을 지원해 웬만한 콤팩트 디지털 카메라를 대체한다. 파노라마, 연속촬영 등 HTC만의 다양한 촬영효과를 이용할 수 있고, 후면 카메라를 통해 720p HD 영상 촬영 및 앞면의 130만 화소 카메라를 통한 영상 채팅도 가능하다. 퀄컴 1.5GHz 스냅드래곤 S2 프로세서, 1730mAh의 고용량 배터리를 장착했다.


윈도폰OS 최신버전을 탑재했으며, 윈도폰 오피스 허브, MS 익스체인지 2010, 아웃룩 모바일 등을 이용할 수 있는 대형 온스크린 키보드를 갖췄다. 라이브 타일(Live Tile) 패널을 통해 지인들의 연락처와 소셜네트워크 업데이트 현황을 홈스크린에서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또한 HTC 허브를 통해 윈도 마켓플레이스에서 HTC 전용 앱을 무료로 내려받을 수도 있다.


노키아(CEO 스티븐 앨롭)도 MS 윈도폰7.5(망고) OS를 탑재한 자사 최초의 4G LTE폰 ‘루미아(Lumia) 900’을 공개했다. MS와 합작 개발한 이 윈도폰은 4.3형 800×480 픽셀의 AMOLED 디스플레이, 1830mAh 배터리를 탑재했다. 칼 짜이즈 렌즈를 채용한 800만 화소 카메라는 720p의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 GPS와 무선랜(IEEE802.11 b/g/n), 블루투스 2.1+EDR을 지원한다. 메모리 용량은 16GB(사용자 영역 14.5GB)로 크기는 127.8×68.5×11.5mm, 무게 160g이다. 루미아 900의 가격과 출시일정은 미정. AT&T 전용이다.


노키아는 이에 앞서 지난해 MS와 협력, 자사 스마트폰에 윈도폰OS를 탑재하는 'MS 올인' 전략을 공개한 바 있다. 이들 LTE 윈도폰 출시와 관련, 스티브 발머 MS CEO는 기조연설을 통해 노키아의 ‘루미아 900’, HTC의 ‘타이탄II’을 소개하며 “실용적이면서도 매력적인 가격의 윈도폰이 세계적인 스마트폰 제휴사들과 함께 차세대 모바일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공언했다. 발머 CEO는 루미아 900의 디자인과 특히 감촉에 대해 극찬한 것으로 알려졌다.


랄프 델 라 베가(Ralph de la Vega) AT&T 모빌리티 앤 컨슈머 마켓 CEO겸 대표 또한 LTE 윈도폰 출시에 대해 “4G 스마트폰 포트폴리오 중 최고의 제품을 선보임으로써, 소비자들에게 더욱 혁신적인 모바일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CES를 통해 4G LTE 윈도폰까지 소개되면서, MS 진영이 올해 전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얼마나 성과를 낼 지 주목되고 있다.



삼성·LG, 음성·동작인식 ‘OLED TV’ 시선집중
이번 ‘CES 2012’에서는 전세계 TV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국내 삼성·LG전자 간 TV 신기술 경쟁도 불꽃이 튀었다.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TV는 대표적인 경쟁 부문이다. 삼성전자가 공개한 슈퍼 OLED TV는 ‘스마트 인터렉션’ 기술을 통해 TV가 사용자의 음성, 동작, 얼굴을 인식해 목소리와 손동작으로 TV 전원과 채널, 볼륨 등을 조절할 수 있다.


춘추전국 LTE폰 시장 기술전쟁 최후 승자는?


다양하고 폭넓은 스마트 콘텐츠도 즐길 수 있다. 가족형 맞춤형 콘텐츠인 삼성의 ‘시그니처 서비스(Signiture Service)’를 비롯, 1400개 이상의 스마트 TV용 앱과 다양한 인기 3D 콘텐츠를 골라 즐길 수 있다. 또한 세계 최초의 스마트 에볼루션 기능을 통해 ‘진화하는 TV’도 이용 가능하다. CES 2012 최고 혁신상을 수상했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김현석 사업부장은 “소비자를 위한 진정한 의미의
삼성 슈퍼 OLED TV를 통해 차세대 TV 시장을 지속적으로 선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LG전자는 세계최대 크기 55인치 3D OLED TV를 공개, 업계 주목을 받았다. 이 제품은 ‘씨넷(Cnet)’ 선정 ‘베스트 오브 CES’, ‘베스트 오브 쇼’로 선정됐다.


회사측은 대화면 TV 수요가 점차 늘어나는 가운데 차세대 디스플레이 주도권 경쟁에서 앞서 가기 위해 55인치부터 선보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40인치대 3D OLED TV도 출시 예정이다. 이 제품은 옆면 두께가 4mm에 불과하고, 무게는 7kg대로 가볍다. LG의 독보적인 시네마 3D 기술이 적용돼 깜빡임이 전혀 없어 눈이 편하면서 안경도 가벼워, 셔터안경 방식 OLED TV 대비 우위에 있다는 게 회사측 주장이다.


회사측은 불량률이 적어 생산성이 높고, 제조원가가 낮으면서 대형TV 제작에 보다 적합한 WRGB 방식의 LG디스플레이 패널을 채택했다고 설명했다. LG전자 HE사업본부장 권희원 사장은 “3D OLED TV를 경쟁사보다 먼저 출시해 차세대 디스플레이 주도권 잡기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세계 OLED TV 시장은 올해 10만대 규모로 예상되며, TV 제조사간 경쟁으로 시장이 급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장조사기관 디스플레이서치는 OLED TV 판매량이 올해부터 3년간 283%의 연평균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 조사기관은 또 올해부터 판매될 OLED TV는 모두 3D TV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코노믹 리뷰 박영주 기자 yjpak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1.0914:18
    "손해 보고도 집못팔까" 걱정 덜어준다…지방 미분양 '환매보증' 첫도입
    "손해 보고도 집못팔까" 걱정 덜어준다…지방 미분양 '환매보증' 첫도입

    정부가 지방 미분양 해소를 위해 수분양자에게 일정 가격으로 되팔 권리를 보장하는 '주택환매 보증제(가칭)'를 처음 도입한다. 준공 후 미분양 1가구1주택 특례 가액기준을 6억원에서 7억원으로 상향하고, 인구감소지역 세제 특례와 기업구조조정 부동산투자회사(CR리츠) 지원도 연장한다. 공급 측면에서는 3기 신도시 1만8000가구를 포함해 올해 5만가구 착공에 나선다. 9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에서

  • 26.01.0914:05
    디지털자산 제도화 본격화…스테이블코인·현물 ETF까지 제도권 편입
    디지털자산 제도화 본격화…스테이블코인·현물 ETF까지 제도권 편입

    정부가 스테이블코인 규율체계 마련을 포함한 디지털자산 제도화에 속도를 낸다. 디지털자산 기본법(가상자산 2단계 법안) 입법을 통해 발행·유통·거래 전반을 포괄하는 규제 틀을 마련한다. 또한 디지털자산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도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재정경제부·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기관은 9일 오후 '2026 경제성장전략'을 통해 스테이블코인 규율체계 마련 등 디지털자산을 제도화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법안은

  • 26.01.0914:00
    국장 장기투자 촉진 ISA 신설…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
    국장 장기투자 촉진 ISA 신설…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

    정부가 국내 장기 주식투자를 유도하기 위해 세제 혜택을 대폭 확대한 생산적 금융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를 출시한다. 투자 시 납입부터 배당까지 '더블 혜택'을 주는 국민성장펀드·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BDC) 펀드도 출시한다. 국내외 산업과 자산에 적극적으로 투자해 수익을 창출하는 '한국형 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하기로 했다.9일 재정경제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발표했다. 정부는 60

  • 26.01.0914:00
    "국장 장기투자 촉진" 세제혜택 늘린 '생산적금융 ISA' 신설
    "국장 장기투자 촉진" 세제혜택 늘린 '생산적금융 ISA' 신설

    생산적 금융을 강조해온 이재명 정부가 국장 장기투자를 촉진하기 위한 '생산적 금융 개인종합투자계좌(ISA)'를 신설한다. 일정소득 이하의 청년을 대상으로 한 '청년형 ISA'는 물론, 비과세 200만원이 적용되는 기존 ISA 대비 세제혜택을 대폭 확대한 '국민성장ISA'도 선보일 예정이다. 재정경제부, 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부처는 9일 오후 이러한 내용을 포함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공개했다. 생산적 금융 기치 하에 첨단

  • 26.01.0914:00
    7월부터 24시간 외환시장 개방…MSCI선진지수 편입 박차
    7월부터 24시간 외환시장 개방…MSCI선진지수 편입 박차

    정부가 오는 7월부터 외환시장을 24시간 개방해 원화 국제화에 나선다. 역외 원화 결제 시스템을 구축하고 관련 규제를 정비함으로써 한국 증시의 숙원이자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인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선진국지수' 편입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재정경제부·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 기관은 9일 오후 '2026년 경제성장 전략'을 공개하면서 이러한 내용의 'MSCI 선진국지수 편입을 위한 외환·자본시장 종합

  • 26.01.1609:11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15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전화 인터뷰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윤희석 : 감사합니다. 소종섭 :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제명 처분을 할 것이라고 예상을 했나요? 윤희석 : 어느 정도는 예상했었죠

  • 26.01.1416:21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1월 14일) ※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함께 여러 가지 이슈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잘 지내셨죠? 이준석 : 예, 그렇습니다. 소종

  • 26.01.1008:01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808:49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710:25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1월 5일) 소종섭 : 어서 오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장성철 :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소종섭 : 이 얘기부터 해보죠.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와 관련해서 폭언했다, 보좌진에게 갑질했다, 남편이 부동산 투기를 했다는 등 의혹이 쏟아집니다. 그런데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