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주간뉴욕전망] 진짜 시험은 지금부터

시계아이콘02분 32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지난해 4분기 실적발표 시작
이탈리아·스페인 올해 첫 국채 입찰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뉴욕 주식시장이 2012년의 첫 주를 상승으로 마무리했다. 그러나 본격적인 시험대는 이제부터다. 미국에서는 어닝시즌이 시작되고 유럽에서는 이탈리아와 스페인이 올해 첫 국채 입찰에 나선다. 올해 글로벌 경제의 주요 변수 중 하나인 미국 경제의 회복 정도와 유로존 부채위기의 지속 여부를 판가름해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순번제에 따라 올해 새로이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투표권을 가지게 된 지역 연방준비은행 총재들의 연설과 유럽중앙은행(ECB)의 올해 첫 금융통화정책회의 결과도 주목해야 할 변수다.

지난주 뉴욕 주식시장은 미국을 비롯해 독일, 중국 등의 제조업 경기가 기대 이상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상승세로 2012년 첫 주를 마감했다.


다우와 S&P500 지수는 한 주동안 각각 1.17%, 1.61%씩 올랐다. 나스닥 지수도 2.65% 상승했다.

지난주 마무리는 좋지 못해 6일 기대 이상의 고용지표에도 불구하고 뉴욕 주식시장은 소폭 하락했다.


[주간뉴욕전망] 진짜 시험은 지금부터
AD


◆4분기 이익증가율 한자리수 그칠듯= 9일 알코아의 지난해 4분기 실적 공개를 시작으로 어닝시즌이 본격 개막된다. 이번 어닝시즌에는 기업들이 2012년도 전망도 내놓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그 어느 때보다 주목도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월가에서는 이익 증가율 둔화를 예상하고 있다. 지난해 3분기 16%를 기록했던 S&P500 기업의 이익 증가율은 4분기에 11.4%로 둔화될 것이라고 팩트셋 리서치의 존 버터스 선임 애널리스트는 예상했다. 그는 지난 3개월 간 4분기 이익 전망치가 19% 가까이 올랐다가 낮아졌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소재, 통신, 금융 업종 이익이 많이 줄었을 것으로 예상했다.


그나마 버터스의 전망은 낙관적이다. 4분기 이익 증가율이 10%를 밑돌 것이라는 예상도 많다. 웰스파고 증권의 지나 마틴 아담스 투자전략가는 이익 증가율이 한 자리수에 그칠 것으로 내다봤다.


톰슨로이터는 이익 증가율이 7.8%에 그칠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톰슨로이터는 통신, 소재, 유틸리티 업종의 이익이 각각 18.6%, 8.6%, 3.2%씩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다.


버터스는 지난해 4분기 S&P500 기업의 매출 증가율은 7.1%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3분기 매출 증가율은 11%였다.


◆알코아 적자 가능성= 언제나처럼 알코아가 다우 30개 종목 중 처음으로 분기 실적으로 공개하면서 9일 비공식적인 어닝시즌의 개막을 알린다. 이어 13일에 JP모건 체이스가 분기 실적을 공개한다.


알루미늄 가격이 지난해 고점에 비해 30% 가까이 하락함에 따라 알코아가 경기 회복기 진입 이후 처음으로 적자를 기록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브리핑닷컴은 1센트의 주당 순이익을 예상했지만 팩트셋 리서치는 1달러의 주당 순손실과 57억6000만달러의 매출을 예상했다.


알코아는 2010년 4분기에 주당 21센트의 순이익과 56억달러의 매출을 달성했다.


알코아는 지난 5일 수요 둔화에 따라 알루미늄 제련 생산량을 12% 줄일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2010년 4분기 1.12달러였던 JP모건 체이스의 주당 순이익도 지난해 4분기에는 95센트로 줄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탈리아 국채 입찰+獨·佛 정상회담= 유로존 부채위기의 척도로 여겨지고 있는 이탈리아는 12일과 13일 이틀에 걸쳐 올해 첫 국채 입찰을 실시한다.


이탈리아는 올해 1분기에 대규모 국채 발행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씨티그룹 집계에 따르면 당장 올해 1분기에 유로존 국가들이 상환해야 할 부채 규모는 4570억유로를 웃돈다. 이중 유로존 3위 경제국인 이탈리아가 상환해야 할 자금만 1130억유로에 이른다.


이 때문에 최근 스페인 10년물 국채 금리가 5%대로 하락하며 다소 안정을 찾은 반면 이탈리아 10년물 국채 금리는 여전히 7%대를 유지하며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스페인도 이번주 올해 첫 국채 입찰을 실시한다.


지난주 유로존 국가 중 독일은 최대 입찰 목표치 50억유로를 채우지 못 한채 41억유로어치의 국채만 발행했고, 프랑스는 79억6000만유로 국채를 발행하는데 성공했지만 입찰 경쟁률이 크게 하락하고 낙찰 금리가 소폭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신용등급 강등 우려도 여전히 변수다. 피치가 지난주 헝가리의 신용등급을 정크 등급으로 강등했으며 앞서 S&P는 유로존 국가들에 대한 신용등급 평가를 1월 중에 결론을 내릴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지난주 시장에는 프랑스 신용등급이 강등될 것이라는 루머가 다시 돌기도 했다.


9일에는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이 베를린에서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12일에는 유럽중앙은행(ECB)이 정례 금융통화정책회의를 통해 기준금리를 결정한다.


미 재무부도 10일부터 3일간 3년물 320억달러, 10년물 210억달러, 30년물 입찰을 실시한다.


◆소매판매·베이지북 주목= 이번주 주목할 경제지표로는 12일 공개될 12월 소매판매 지표가 있다. 연말 쇼핑시즌 효과에 힙입어 0.3% 증가가 예상된다. 13일 공개될 1월 미시간대학교 소비심리지수도 소폭 상승이 기대된다.


그외 11월 소비자 신용(9일) 11월 도매재고(10일) 11월 기업재고, 12월 재정수지(이상 12일) 11월 무역수지, 12월 수입물가지수(이상 13일) 등이 공개된다.


올해 첫번째 FOMC를 2주 앞둔 11일에는 베이지북도 공개된다.


올해 FOMC 투표권을 가지게 된 데니스 록하트 애틀랜타 연준 총재(9일, 11일) 존 윌리엄스 샌프란시스코 연준 총재(10일) 제프리 래커 리치먼드 연준 총재(13일) 등 지역 연준 총재들은 잇달아 연설에 나서며 본격적인 올해 행보를 시작한다. 엘리자베스 듀크 연준 부총재도 13일 연설에 나설 예정이다.


이란 긴장 고조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유가도 변수다. 지난주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2.8% 상승해 배럴당 101.56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티모시 가이트너 재무장관은 이란과 경제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중국과 일본을 방문할 예정이다.




박병희 기자 nut@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