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한나라 비대위, 총·대선 경선에 모바일투표제 도입

시계아이콘00분 14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박근혜)가 올해 총ㆍ대선 후보경선 과정에서 모바일투표제 도입을 추진키로 했다.


비대위 산하 정치ㆍ쇄신 분과위원회는 5일 오후 회의를 열어 이 같은 방향으로 의견을 모았다. 젊은 층의 참여를 유도하려는 구상으로, 민주통합당이 오는 15일 전당대회에 도입한 방식이다.


비대위는 민주통합당이 진행중인 전화 자동응답(ARS) 방식을 유력하게 검토중인 것으로 얄려졌다.


비대위는 당원이든 시민이든 관계 없이 지역구 주민이라면 누구나 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김효진 기자 hjn2529@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