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동양텔레콤이 우회상장설 관련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타법인 주식취득 자금조달을 목적으로 신주인수권부사채(BW)발행 결정 공시를 한 바 있으나 우회상장설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4일 답변했다.
송화정 기자 yeekin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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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화정기자
입력2012.01.04 17:02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동양텔레콤이 우회상장설 관련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타법인 주식취득 자금조달을 목적으로 신주인수권부사채(BW)발행 결정 공시를 한 바 있으나 우회상장설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4일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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