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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희(24ㆍ사진)가 국산 골프공 제조업체 볼빅과 계약했다.
볼빅은 3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활약하는 이일희를 비롯해 윤지영(26)과 이보리(29), 임선욱(29) 등 여자선수 4명을 추가로 영입했다고 전했다. 볼빅은 이로써 기존 최혜정(28)과 이지영(25), 박진영(26), 최운정(22), 이미향(19) 등을 포함해 총 9명의 여자선수들을 지원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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