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선호기자
입력2012.01.03 15:33
[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우진은 3일 최대주주인 이성범 대표가 2000주를 장내매수 했다고 공시했다.
매매 후 지분율은 42.50%를 유지했다.
지선호 기자 likemore@<ⓒ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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