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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경영硏, 강문성 부소장 선임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하나금융경영연구소는 2012년 새로운 도약을 위해 조직 개편 및 인사 발령을 단행했다고 1일 밝혔다.


먼저 부소장직을 신설해 연구 및 경영 관리의 효율성을 높인다. 부소장에는 강문성 선임연구위원이 선임됐다.

또 전략기획실 산하에 연구기획조정팀을 새로 만들어 연구기획 기능을 일원화했다. 아울러 '글로벌 선진금융을 선도하는 연구소'라는 비전 달성을 위해 기존 연구분석실을 금융산업연구실과 경제연구실로 나눴다.


다음은 인사 명단.


◇승진
▲부소장 강문성 선임연구위원


◇전보
▲금융산업연구실장 강문성 선임연구위원(겸직)
▲경제연구실장·금융시장팀장 곽영훈 연구위원(겸직)
▲연구기획조정팀장(신설) 문영배 연구위원
▲금융산업1팀장 김상환 연구위원
▲금융산업2팀장 정중호 연구위원
▲경영관리팀장 한동휘 수석전문원
▲지식네트워크팀장 김병란 수석전문원




박민규 기자 yushi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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