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한나라당과 민주통합당은 2011년 마지막 날인 31일에 본회의를 열고 새해 예산안을 처리하기로 했다.
여야는 당초 30일 밤 늦게라도 처리키로 했으나 예결위에서 여야가 합의한 예산안을 처리하는 데 장시간이 걸리는 점을 감안해 이 같이 결정했다. 이에 따라 31일 오전 9시에 계수조정소위와 예결위 전체회의를 연 뒤 10시에 본회의에서 처리하기로 했다.
앞서 여야 예결위 간사인 한나라당 장윤석ㆍ민주통합당 강기정 의원은 이날 오전까지 진행된 내년도 예산안 심사에서 총지출을 정부안(326조1천억원)보다 6천억원 삭감하는데 합의했다.
이경호 기자 gung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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