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신한생명, ‘더 큰 사랑 나누기’로 따뜻한 보험 실천

시계아이콘03분 18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신한생명, ‘더 큰 사랑 나누기’로 따뜻한 보험 실천
AD

신한생명(대표이사 권점주)은 연말을 맞아 ‘상부상조, 생명존중’등 생명보험 본연의 업(業)에 맞는 따뜻한 보험 ‘더 큰 사랑나누기(Big for Your Life)’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따뜻한 보험 실천의 일환으로 크리스찬보험 연간 판매금액(수입보험료 기준)의 1%를 적립해 사회복지단체인 월드비전과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에 기부했으며, 이 기부금은 방학을 맞은 결식아동 식료품, 생필품 등의 지원 및 저소득층 고등학생의 장학금 지원 사업에 사용될 계획이다. 또한 저소득층 빈곤 아동과 부양자들을 돕기 위해 소액보험(Micro Insurance)인 ‘신한희망사랑보험’ 가입을 지원함으로써 실손의료비 보장은 물론, 각종 질병과 재해, 사망사고 등의 위험으로부터 보장받을 수 있도록 했다.



신한생명, ‘더 큰 사랑 나누기’로 따뜻한 보험 실천

하이트진로, 2011년 대한민국 블로그 어워드 기업부문 대상
하이트진로(사장 이남수)의 공식 블로그 ‘비어투데이(www.beer2day.com)’가 지난해 12월 20일 2011 대한민국 블로그 어워드에서 기업 블로그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비어투데이’는 다양한 맥주이야기를 전하고 건전한 음주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2009년에 개설된 하이트진로의 공식 기업 블로그다.

비어투데이는 맥주와 관련된 다양하고 소소한 일상 이야기, 맥주에 관한 재미있고 알찬 정보나 맥주 맛집 소개를 주제로 운영되며, 이번 블로그 어워드에서 고객 친화적인 콘텐츠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신은주 상무는 “2012년에도 항상 소비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함께 소통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주류기업 하이트진로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한생명, ‘더 큰 사랑 나누기’로 따뜻한 보험 실천

한국스마트카드, ‘사랑의 나눔’ 봉사활동
㈜한국스마트카드(대표 박계현)는 2011년 12월 26일 ‘사랑의 나눔 봉사활동’을 통해 의미있는 사랑 나눔을 실천했다. 한국스마트카드의 직원봉사단은 홀몸 노인, 조손 가정 및 저소득 가정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이웃사랑을 전달하며, 더불어 사는 세상을 공감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대한적십자사 중구 자원봉사센터와 함께 ‘따뜻한 겨울나기’ 행사를 가졌다.

한국스마트카드의 임직원들로 구성된 임직원봉사단은 중구 적십자 봉사관에서 저소득층 가정에 전달할 미니 케익을 굽고 개별방문을 통해 케익과 친환경 소재의 공부책상 및 의자를 중구 신당동에 거주하는 어린이에게 직접 전달했다. 또한 신입직원봉사단은 직접 만든 영양빵과 쌀, 전기요 등을 준비해 집집마다 전달하며, 따뜻한 겨울이 되기를 기원했다.



신한생명, ‘더 큰 사랑 나누기’로 따뜻한 보험 실천

밀레니엄 서울힐튼 중식당 ‘포춘쿠키’ 이벤트
밀레니엄 서울힐튼 중식당 타이판에서는 2012 임진년(壬辰年)을 맞이해 고객의 무사평안과 복을 염원하는 ‘포춘쿠키(Fortune Cookie)’ 행사를 1월 1일부터 2월 29일까지 두달간 선보인다. 행사기간 동안 불도장 세트메뉴(9만9000원/13만0000원/19만0000원/1인 기준)나 20만0000원 이상(2인기준)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후식으로 제공되는 ‘포춘쿠키’를 개봉해보면 2012 임진년 새해 덕담과 더불어 푸짐한 호텔 상품권(숙박권, 식당이용 쿠폰)을 얻는 행운도 누릴 수 있다.


불도장 메뉴로는 불로(不老 / 9만9000원), 장생(長生 / 13만원), 회춘(回春/ 19만원)이 마련돼 있다. 영업시간은 11시30분~14:30분/ 18시~22시30분이다. 예약 및 자세한 문의는 (02)317-3237으로 하면 된다.



신한생명, ‘더 큰 사랑 나누기’로 따뜻한 보험 실천

롯데호텔, 업계 최초 ‘온실가스 배출권’ 획득
롯데호텔(대표 좌상봉)이 지난해 10월, 호텔업계 최초로 국토해양부로부터 온실가스 조기감축 실적을 인정받았다. 이로써 롯데호텔은 향후 1,776tCO2e에 해당하는 ‘온실가스 배출권’을 2012년부터 2015년까지 4차례 나눠 사용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상호 비례관계에 있는 에너지 사용과 서비스 품질을 두고 특급호텔들이 녹색경영 방안에 대해 고심해온 터라 롯데호텔의 성과에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온실가스 배출권’은 ‘2010년도 온실가스-에너지 목표관리업체’로 지정된 롯데호텔서울(소공동 본점)이 지난해 1년 동안 최고경영층이 직접 관심을 두고 기존의 냉동기와 난방시스템을 고효율 기기로 교체하고, 호텔 앞 대기차량 공회전 금지 및 친환경 식자재 사용 등 전사적으로 캠페인을 벌인 데 따른 성과로 풀이된다.



신한생명, ‘더 큰 사랑 나누기’로 따뜻한 보험 실천

현대모비스, 순정명품 ‘i3000+’엔진세정제 출시
자동차부품 전문기업 현대모비스가 순정명품 엔진세정제 i3000+를 출시했다. i3000+는 해외에서 먼저 효과를 인정받아 현재까지 해외에 수출되고 있는 국내 유일한 순정 원액 제품이다. i3000+는 고농도 프리미엄급 원료만을 사용해 만든 고급 엔진세정제로, 간단히 연료탱크에 주입해 사용하면 연료탱크와 연료계통의 응축수를 제거해 준다.


또한 인젝터, 흡기밸브, 연소실 등 엔진내부에 낀 카본 때를 깨끗이 제거함과 동시에 윤활효과까지 발휘해 항상 새차 같이 힘 좋고 부드럽게 엔진을 보호해 주며, 연비를 향상시켜 경제운전을 돕는다. 제품은 휘발유용과 경유용 두 가지이며, 1회 사용으로 약 5000km까지 효과가 지속된다.



신한생명, ‘더 큰 사랑 나누기’로 따뜻한 보험 실천

LIG손보, 재난대비 ‘BCP 국제인증’ 획득
LIG손해보험(회장 구자준)은 2011년 12월 26일 세계적인 인증 전문기관인 SGS코리아로부터 영업연속성계획(이하 BCP, Business Conti- nuity Plan)에 대한 국제표준인 영국표준협회의 BS25999 인증을 취득했다.


BCP란 예상치 못한 재해나 재난으로 급작스럽게 업무가 중단됐을 때 최대한 빠른 시간 안에 핵심업무를 복구, 기업 경영의 연속성을 유지하기 위한 일련의 계획을 뜻한다. LIG손해보험 이중삼 상무는 “BCP에 대한 국제 공신력을 확보를 통해 고객과 시장으로부터 더욱 더 신뢰받는 기업으로 거듭나게 됐다”며 “다양한 위기상황을 가정, 지속적 모의훈련을 실시함으로써 위기상황에 대한 내부 대응 역량을 꾸준히 축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한생명, ‘더 큰 사랑 나누기’로 따뜻한 보험 실천

갤탭 LTE-꼬르소꼬모 콜래보레이션
삼성전자는 ‘갤럭시탭 8.9 LTE’ 출시를 기념해 세계적인 라이프 스타일 컨셉트 스토오 ‘10 꼬르소 꼬모(10 CORSO COMO)’와 콜래보레이션을 통해 리미티드 에디션 케이스인 ‘10 꼬르소 꼬모 갤럭시탭 케이스’를 1월부터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10 꼬르소 꼬모 서울’에서 선보인다.


10 꼬르소 꼬모 갤럭시탭 케이스의 다자인은 현재 밀라노와 파리 등 유럽에서 왕성한 작품활동을 하고 있는 세계적인 아트 디렉터 크리스 루스(Kris Ruhs)가 맡았다. 삼성전자는 10 꼬르소 꼬모 갤럭시탭 케이스를 증정하는 고객 감사 이벤트 ‘하우 투 리브 스위트 페스티벌’을 1월15일까지 실시하는데, 갤럭시탭 8.9 LTE 구입 고객이라면 갤럭시탭 8.9 마이크로 사이트(www.howtolivesmart.com/galaxytab8.9lte)를 통해 응모할 수 있다.



신한생명, ‘더 큰 사랑 나누기’로 따뜻한 보험 실천

힉스킨, 민감·건조피부용 천연화장품 4종
민감하고 건조한 피부를 위한 화장품을 전문으로 하는 힉스킨에서 집중케어크림, 고보습진정로션, 고보습핸드크림, 천연비누 등 신제품 4종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들은 아토피 환자와 악건성, 민감성 피부를 가진 사람들에게 인기를 누렸던 아토크림의 용량을 키우고 품질을 개선한 집중케어크림, 아토크림의 주요성분을 함유하면서 끈적임이 없어 일상적으로 사용이 가능한 고보습진정로션, 손과 발의 수분공급과 유지 및 영양공급을 강화한 고보습 핸드크림, 세라마이드와 고가의 천연성분들로 만든 천연비누 등이다. 힉스킨은 대학교수가 직접 창업한 기업으로 직접 의사와 약사, 화장품전문가, 관련 분야의 학자들의 도움을 받아 개발한 아토크림으로 고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숫자로 보는 경제 포커스


11위.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와 토러스투자증권에 따르면 2011년 12월 23일 기준으로 한국 증시의 올해 수익률은 -10.82%로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기준 49개국 중 11위를 차지했다. 주변국인 일본(-18.07%)은 23위, 홍콩(-18.36%)은 25위, 중국(-19.03%)은 28위에 그쳤다. 한국과 주식시장 구조가 비슷한 대만의 수익률은 -22.86%로 34위에 머물렀다.


35%. 서울시는 2012년 3월부터 상하수도 요금을 인상하는 내용을 담은 조례안을 공포했다. 이에 따라 하수도 요금은 우선 3월 1㎥당 283원인 평균요금이 382원으로 35% 오르고, 160원인 가정용 1단계 요금은 220원까지 인상된다. 하수도 요금은 2013년과 2014년에 단계적으로 추가 인상된다. 상수도 요금은 내년에 평균 9.6% 오른다. 가정용 상수도 요금은 평균 9.1% 인상돼 가구당 매달 680원을 추가 부담하게 된다.


이코노믹 리뷰 이효정 기자 hyo@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5.12.0209:29
    자식 먹이고자 시도한 부업이 사기…보호망은 전혀 없었다
    자식 먹이고자 시도한 부업이 사기…보호망은 전혀 없었다

    "병원 다니는 아빠 때문에 아이들이 맛있는 걸 못 먹어서…." 지난달 14일 한 사기 피해자 커뮤니티에 올라 온 글이다. 글 게시자는 4000만원 넘는 돈을 부업 사기로 잃었다고 하소연했다. 숨어 있던 부업 사기 피해자들도 나타나 함께 울분을 토했다. "집을 부동산에 내놨어요." "삶의 여유를 위해 시도한 건데." 지난달부터 만난 부업 사기 피해자들도 비슷한 상황에 놓여있었다. 아이 학원비에 보태고자, 부족한 월급을 메우고자

  • 25.12.0206:30
    "부끄러워서 가족들한테 말도 못 해"…전문가들이 말하는 부업사기 대처법 ⑤
    "부끄러워서 가족들한테 말도 못 해"…전문가들이 말하는 부업사기 대처법 ⑤

    편집자주부업인구 65만명 시대, 생계에 보태려고 부업을 시작한 사람들이 부업으로 둔갑한 사기에 빠져 희망을 잃고 있다. 부업 사기는 국가와 플랫폼의 감시망을 교묘히 피해 많은 피해자를 양산 중이다. 아시아경제는 부업 사기의 확산과 피해자의 고통을 따라가 보려고 한다. 전문가들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확산하는 부업 사기를 두고 플랫폼들이 사회적 책임을 갖고 게시물에 사기 위험을 경고하는 문구를 추가

  • 25.12.0112:44
    부업도 보이스피싱 아냐? "대가성 있으면 포함 안돼"
    부업도 보이스피싱 아냐? "대가성 있으면 포함 안돼"

    법 허점 악용한 범죄 점점 늘어"팀 미션 사기 등 부업 사기는 투자·일반 사기에 해당한다는 이유로 구제 대상에서 제외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부업 사기도 명확히 전기통신금융사기(보이스피싱)의 한 유형이고 피해자는 구제 대상에 포함되도록 제도가 개선돼야 합니다."(올해 11월6일 오OO씨의 국민동의 청원 내용) 보이스피싱 방지 및 피해 복구를 위해 마련된 법이 정작 부업 사기 등 온라인 사기에는 속수무책인 상황이 반복되

  • 25.12.0112:44
    의지할 곳 없는 부업 피해자들…결국 회복 포기
    의지할 곳 없는 부업 피해자들…결국 회복 포기

    편집자주부업인구 65만명 시대, 생계에 보태려고 부업을 시작한 사람들이 부업으로 둔갑한 사기에 빠져 희망을 잃고 있다. 부업 사기는 국가와 플랫폼의 감시망을 교묘히 피해 많은 피해자들을 양산 중이다. 아시아경제는 부업 사기의 확산과 피해자의 고통을 따라가보려고 한다. 나날이 진화하는 범죄, 미진한 경찰 수사에 피해자들 선택권 사라져 조모씨(33·여)는 지난 5월6일 여행사 부업 사기로 2100만원을 잃었다. 사기를 신

  • 25.12.0111:55
    SNS 속 '100% 수익 보장'은 '100% 잃는 도박'
    SNS 속 '100% 수익 보장'은 '100% 잃는 도박'

    편집자주부업인구 65만명 시대, 생계에 보태려고 부업을 시작한 사람들이 부업으로 둔갑한 사기에 빠져 희망을 잃고 있다. 부업 사기는 국가와 플랫폼의 감시망을 교묘히 피해 많은 피해자들을 양산 중이다. 아시아경제는 부업 사기의 확산과 피해자의 고통을 따라가보려고 한다. 기자가 직접 문의해보니"안녕하세요, 부업에 관심 있나요?" 지난달 28일 본지 기자의 카카오톡으로 한 연락이 왔다.기자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

  • 25.12.0513:09
    김용태 "이대로라면 지방선거 못 치러, 서울·부산도 어려워"
    김용태 "이대로라면 지방선거 못 치러, 서울·부산도 어려워"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김용태 국민의힘 의원(12월 4일) "계엄 1년, 거대 두 정당 적대적 공생하고 있어""장동혁 변화 임계점은 1월 중순. 출마자들 가만있지 않을 것""당원 게시판 논란 조사, 장동혁 대표가 철회해야""100% 국민경선으로 지방선거 후보 뽑자" 소종섭 : 김 의원님, 바쁘신데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김용태 :

  • 25.12.0415:35
    강전애x김준일 "장동혁, 이대로면 대표 수명 얼마 안 남아"
    강전애x김준일 "장동혁, 이대로면 대표 수명 얼마 안 남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 김준일 시사평론가(12월 3일) 소종섭 : 국민의힘에서 계엄 1년 맞이해서 메시지들이 나왔는데 국민이 보기에는 좀 헷갈릴 것 같아요. 장동혁 대표는 계엄은 의회 폭거에 맞서기 위한 것이었다고 계엄을 옹호하는 듯한 메시지를 냈습니다. 반면 송원석 원내대표는 진심으로

  • 25.11.2709:34
    윤희석 "'당원게시판' 징계하면 핵버튼 누른 것"
    윤희석 "'당원게시판' 징계하면 핵버튼 누른 것"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1월 24일)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한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은 "장동혁 대표의 메시지는 호소력에 한계가 분명해 변화가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또한 "이대로라면 연말 연초에 내부에서 장 대표에 대한 문제제기가 불거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동훈 전

  • 25.11.1809:52
    홍장원 "거의 마무리 국면…안타깝기도"
    홍장원 "거의 마무리 국면…안타깝기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지난 7월 내란특검팀에 의해 재구속된 윤석열 전 대통령은 한동안 법정에 출석하지 않았다. 특검의 구인 시도에도 강하게 버티며 16차례 정도 출석 요청에 응하지 않았다. 윤 전 대통령의 태도가 변한 것은 곽종근 전 육군 특수전사령관이 증인으로 나온 지난달 30일 이후이다. 윤 전 대통령은 법정에 나와 직접

  • 25.11.0614:16
    김준일 "윤, 여론·재판에서 모두 망했다" VS 강전애 "윤, 피고인으로서 계산된 발언"
    김준일 "윤, 여론·재판에서 모두 망했다" VS 강전애 "윤, 피고인으로서 계산된 발언"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미리 PD■ 출연 : 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 김준일 시사평론가(11월 5일) 소종섭 : 이 얘기부터 좀 해볼까요? 윤석열 전 대통령 얘기, 최근 계속해서 보도가 좀 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국군의 날 행사 마치고 나서 장군들과 관저에서 폭탄주를 돌렸다, 그 과정에서 또 여러 가지 얘기를 했다는 증언이 나왔습니다. 강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