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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양지웅 기자] 연말 추위가 마지막 기승을 부린 27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서울 광화문에 설치한 사랑의 온도탑의 눈금이 60.2도를 가리키고 있다. 올해는 사랑의 열매의 연말연시 집중모금운동인 '희망 2012 나눔 캠페인'과 구세군 자선냄비의 올해 모금액이 동시에 사상 최대 모금액수를 기록해 경제 한파 속에서도 '우리'를 생각하는 시민들의 나눔의 손길을 엿볼 수 있다.
양지웅 기자 yangd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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