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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한국희귀연합회에 'M포인트' 5000만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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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현대카드는 22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사랑의 M포인트' 기부식을 갖고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에 5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사랑의 M포인트 기부'는 고객과 회사가 함께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현대카드 고객이 카드 포인트를 기부하면 기부한 포인트와 동일한 금액만큼을 회사가 출연해 기부하는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운영된다.

황유노 현대카드 부사장은 "'사랑의 M포인트 기부' 캠페인이 질환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아와 가족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카드는 2005년도부터 '사랑의 M포인트 기부' 캠페인을 진행해 왔으며, 이번에 진행된 캠페인은 일곱 번째이다. 현대카드는 지금까지 '사랑의 M포인트 기부' 캠페인을 통해 모금한 성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등에 기부한 바 있다.

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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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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