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기술보증기금이 부산 정관소재 10새 기업대표들과 현장간담회를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중소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중소기업과 기보의 상호 협력방안들을 구체적으로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김정국 이사장을 비롯해 김기홍 이사를 비롯해 장우기계, 세광섬유, 삼풍공업, 신성금속, 에스제이이, 이엔비, 기술정밀, 해마, 엔엘피, 위니코니 대표자가 참석했다.
한편 김 이사장은 올 9월 취임이후 전국 팀장 간담회, 역대 노조간부 간담회, 퇴직직원 간담회, 전국 지점장 간담회 등 내부 의견수렴을 위한 대화의 시간을 가진 바 있으며, 지난 12일에는 외부의견 수렴을 위해 전국 지역별 대표기업 간담회를 가졌다.
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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