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 소식으로 전일 급등세를 시현했던 라면 관련주들이 일제히 하락세로 돌아섰다.
20일 오전 9시18분 현재 삼양식품은 4.32% 하락한 4만6500원에 거래 중이다. 삼양식품은 전일 가격제한폭(14.89%)까지 급등한 바 있다. 농심도 3.83% 하락했다.
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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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기자
입력2011.12.20 09:19
수정2011.12.20 09:25
[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 소식으로 전일 급등세를 시현했던 라면 관련주들이 일제히 하락세로 돌아섰다.
20일 오전 9시18분 현재 삼양식품은 4.32% 하락한 4만6500원에 거래 중이다. 삼양식품은 전일 가격제한폭(14.89%)까지 급등한 바 있다. 농심도 3.83% 하락했다.
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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