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금융위원회가 19일 오후 2시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 사망과 관련한 금융시장특별점검회의를 개최한다.
금융위는 이날 금융감독원과의 합동회의를 통해 외환, 주식, 금리 등 금융시장 동향을 점검할 계획이다. 금융당국은 이날 김 국방위원장의 사망 발표 이후 금융시장에 대한 실시간 모니터링을 강화했다.
정재우 기자 jjw@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정재우기자
입력2011.12.19 13:06
수정2011.12.19 13:07
[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금융위원회가 19일 오후 2시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 사망과 관련한 금융시장특별점검회의를 개최한다.
금융위는 이날 금융감독원과의 합동회의를 통해 외환, 주식, 금리 등 금융시장 동향을 점검할 계획이다. 금융당국은 이날 김 국방위원장의 사망 발표 이후 금융시장에 대한 실시간 모니터링을 강화했다.
정재우 기자 jjw@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