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 비상교육은 겨울방학 및 신학기를 앞두고 초등 자기주도학습서 '초등 완자' 교재세트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초등 완자는 예습-진도-복습-평가-피드백으로 이어지는 학습법과 12주 완결 프로그램을 적용한 자기주도 학습서다.
이번에 출시된 초등 완자 세트는 학년별로 국어, 사회, 과학 3권으로 구성된 3과목 세트와 국어, 수학, 사회, 과학 4권으로 구성된 4과목 세트 두 종류다. 수학은 선행학습용으로 미리 구입하는 경우가 많아 이를 제외한 3과목이 별도의 세트로 기획됐다.
가격은 정가기준 3과목 세트가 3만8000원, 4과목 세트가 4만9200원이다.
초등 완자 세트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10만원 상당의 초등 완자 온라인 동영상 강좌 무료 수강권 1매, 단원평가 대비집 1권, 자기주도 학습성향검사 무료이용권이 주어진다. 단 4과목 세트를 구입하면 초등 완자 수학을 추가로 20% 할인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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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우진 기자 endorphin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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