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쌍방울, '천만불 수출의 탑' 수상

시계아이콘00분 18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내의업체 쌍방울은 지난 1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48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수출 190억원을 올려 국내 상장 내의업체 중 1위를 기록한 쌍방울은 2009년 오백만불 수출탑을 받은 지 불과 2년 만에 천만불 수출탑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쌍방울 관계자는 "지난해 기록한 수출 190억원은 전체 매출의 15%를 차지하는데 올 수출은 300억원이 예상되고 내년은 40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면서 "현재 중동·아프리카·일본 등에 수출을 하고 있고 앞으로 미주·중국·동남아로 수출 지역을 다변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쌍방울, '천만불 수출의 탑' 수상 최제성 쌍방울 대표이사
AD




송화정 기자 yeekin77@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