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연미 기자] 중국원양자원유한공사는 12일 주요 자회사인 복건성연강현원양어업유한공사가 생산량 증가와 시장점유율 확대를 위해 1399억9440만원을 투자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중국원양자원은 이번 투자로 선박 30척을 건조해 어획량을 대폭 늘리겠다고 밝혔다.
박연미 기자 chang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박연미기자
입력2011.12.12 17:03
[아시아경제 박연미 기자] 중국원양자원유한공사는 12일 주요 자회사인 복건성연강현원양어업유한공사가 생산량 증가와 시장점유율 확대를 위해 1399억9440만원을 투자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중국원양자원은 이번 투자로 선박 30척을 건조해 어획량을 대폭 늘리겠다고 밝혔다.
박연미 기자 chang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