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민주, 대통령 측근비리 진상조사위 구성

시계아이콘00분 14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민주당은 12일 '이국철 게이트'를 비롯한 이명박 대통령의 측근비리 진상조사위를 구성키로 했다.


민주당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의결했다고 김유정 원내대변인이 브리핑을 통해 정했다.


진상조사위는 이 대통령의 친형인 이상득 전 국회부의장 보좌관의 뇌물수수 의혹과 저축은행 비리와 관련한 김윤옥 여사의 사촌오빠 연루 의혹, 이국철 SLS그룹회장 구명 로비 의혹 등 사안별로 테스크포스(TF)를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위원장에는 신건 의원이나 박영선 정책위의장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연진 기자 gyj@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