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JP모간(대표 임석정)은 12일 대신증권과 KB투자증권을 발행사로 한 총 820억원 규모의 주식워런트증권(이하 ELW) 27종목에 대한 유동성 공급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일반 투자자들은 상장일인 12일부터 거래가 가능하며, 발행사별 유동성 공급자를 JP모간으로 조회시 확인 가능하다. 상장되는 ELW는 자동차주, IT주, 증권주 등을 기초 자산으로 하는 ELW로 총 27종목이다.
JP모간은 KB투자증권을 통해 발행을 시작한다다.
자세한 사항은 JP모간 워런트 웹사이트(www.jpmwarrants.co.kr)에서 확인 또는 JP모간 워런트 핫라인(02-758-5559)으로 문의 가능하다.
지선호 기자 like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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