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일본이 3분기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을 전기 대비 1.4%로 수정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9일 보도했다.
이는 블룸버그가 집계한 월가 애널리스트 예상치 1.3%를 웃도는 것이다.
앞서 지난달 일본이 발표한 3분기 GDP 증가율은 1.5%였다.
박병희 기자 nut@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박병희기자
입력2011.12.09 08:52
수정2011.12.09 08:57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일본이 3분기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을 전기 대비 1.4%로 수정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9일 보도했다.
이는 블룸버그가 집계한 월가 애널리스트 예상치 1.3%를 웃도는 것이다.
앞서 지난달 일본이 발표한 3분기 GDP 증가율은 1.5%였다.
박병희 기자 nut@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