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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가수 윤종신이 아들 라익과 함께한 가내수공업 인증샷을 공개해 화제다.
윤종신은 6일 자신의 트위터에 "이번주 금토..공연장에서 판매할 사인CD와 달력 포장을 돕는 라익이. 난 가내수공형 뮤지션"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종신은 CD에 사인을 하느라 열중한 모습. 또 아빠와 나란히 앉은 라익 군 또한 열심히 달력 포장을 돕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완전 귀여운 아빠와 아들" "라익이 진짜 귀엽다" '붕어빵 부자, 너무 훈훈하고 예뻐요" 등 열띤 반응을 보이고 있다.
장인서 기자 en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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