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자이2차, 분양가 상한제 실시 실거래가 대비 최대 6000만원까지 저렴
서울시 마포구 대흥동에 위치한 마포자이2차가 부동산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좋은 계약률을 보이며, 현재 일부 잔여세대 선착순 분양 중이다.
마포자이 2차는 지하 2층, 지상 14~25층 6개동에 558가구로 이뤄져 있다. 이 가운데 조합원 및 임대물량을 제외한 총 190가구를 일반 분양했으며, 입주는 오는 2014년 3월 예정이다.
일반 분양물량의 전용면적 기준 세대수는 △84㎡A 78가구 △84㎡B 66가구 △118㎡A 24가구 △118㎡B 22가구 등이다.
분양가는 3.3㎡당 1,920만원 선 이하로. 총분양가는 84㎡형의 경우 6억5천만원선, 118㎡는 8억5천만원선이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주변 아파트의 실거래가보다 저렴하다는 평가다.
중도금 60%는 이자후불제 또는 일부 무이자 조건으로 대출 지원될 예정이다.
‘마포자이2차’(분양 문의:(02)554-4730)는 지하철 6호선 대흥역이 단지에 바로 인접해 있고, 지하철 2호선 신촌역과 5,6호선 환승역인 공덕역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멀티역세권을 갖추고 있다. 또한 인근 인천공항철도 공덕역과 경의선 서강역이 개통 예정이고, 마포대교, 서강대교, 강변북로 진입로가 가까워, 도심접근이 뛰어나 교통의 요충지에 위치해 있다.
단지는 남향위주에 6개동을 수평 및 수직방향으로 배치해 마주보는 동(棟)이 거의 없도록 설계한 게 남다르다는 평가다. 대개 경사지에 들어서는 마포구 일대 다른 재개발 아파트와는 달리 평지인 것도 매력요소로 꼽힌다.
수납공간을 강조한 실내에는 방마다 붙박이장을 들이고 118㎡형의 경우 가변형 벽체를 적용해 가족수에 따라 방을 넓게도 쓸 수 있다. 현관 및 거실 일부 벽면을 대리석으로 마감해 고급스런 분위기를 낼 계획이다.
단지 중심부에는 중앙공원과 함께 커뮤니티센터가 마련돼있다. 휘트니스센터 샤워실 실내골프연습장 등을 지하 1,2층에 들이는 주민공동시설이다.
모델하우스는 서울시강남구 대치동 983-5번지 자이갤러리 2층에 마련되어 있다.
<이코노믹 리뷰 비즈니스팀>
<ⓒ 이코노믹 리뷰(er.asiae.co.kr) - 리더를 위한 고품격 시사경제주간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코노믹 리뷰 김경수 기자 ggs077@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