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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슈퍼스타K3' 출연자 투개월 멤버 김예림의 민낯 사진이 화제다.
투개월 멤버 도대윤은 1일 자신의 트위터에 "앨범 너무 감사합니다. 잘 들을께요! YB 형님 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예림과 도대윤이 나란히 YB CD를 들고는 브이자를 그리며 미소 지은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김예림은 민낯임에도 불구 매끈하고 뽀얀 피부와 오목조목한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김예림 예뻐요" "화장 안해도 굴욕이 없네" "피부 좋은 것 같아요" "비결이 뭔가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장인서 기자 en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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