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테인먼트 업계에 떠도는 실시간 이슈를 정리하는 DAILY 10의 특별한 타임라인
강용석: by 강용석
-개그맨 최효종을 국회의원 집단 모욕죄로 고소한 강용석 의원이 자신의 블로그에 ‘개그콘서트 강용석 특집 시청후기 by 강용석’란 제목의 글을 올렸다. “시간도 많지 않았는데 이렇게 다양한 소재와 방식을 잡아내는 것을 보니 작가와 개그맨들의 불꽃 튀는 창작성이 대단한 것 같습니다.”라며 지난 27일 방송된 KBS <개그 콘서트>에 대한 글을 남겼다.
<#10_LINE#>
김영민 :“<개그 콘서트>가 잘 될 수밖에 없는 이유”
-개그맨 김영민이 28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개그 콘서트>가 잘 될 수밖에 없는 이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선배 개그맨 김준호의 삭발 후 모습이 담겨져 있다. 지난 27일, 김준호는 <개그 콘서트> ‘감수성’ 에서 삭발을 감행. 삭발 후 “이 정도 잘랐으면 상 받을 수 있겠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10 아시아 글. 강성희 인턴기자 인턴기자 she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