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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풀무원 계열사인 친환경식품 전문 유통기업 올가홀푸드는 벨기에 전통방식으로 만든 ‘메이플 와플’을 25일 출시했다.
올가 메이플 와플(80g/2500원)은 와플 타입의 과자 제품으로, 유기농 밀가루, 유기농 설탕, 국산 버터, 유정란 등 고급 원재료만을 엄선해 벨기에 전통방식으로 만든 프리미엄급 제품이다.
합성 팽창제, 합성 착색료, 합성 착향료 등 화학 첨가물을 일체 사용하지 않았을 뿐 아니라 칼슘성분을 강화하여 성장기 아이들을 위한 맞춤 영양 간식으로 추천할만하다.
트랜스 지방 0%에 설탕 함량은 낮추고 각종 비타민, 무기질 등 미네랄 함량이 높은 메이플 시럽을 사용해 달지 않고 담백한 맛이 특징이다.
메이플 시럽은 캐나다 동부지역이나 미국 북부지역에서 많이 생산되는 단풍나무에서 추출한 수액을 오랜 시간 가열해 만든 시럽으로 설탕에 비해 당도가 낮고 칼륨, 칼슘, 마그네슘 등의 각종 미네랄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다.
올가 10개 직영점에서는 메이플 와플 출시를 기념해 내달 1일까지 총 7일간 점장 추천 시식행사와 3+1 증정행사를 함께 실시한다.
조강욱 기자 jomar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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