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채널 A의 선택과 집중

시계아이콘01분 50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채널 A의 선택과 집중
AD


동아일보가 최대주주인 종합편성채널(이하 종편) 채널 A의 기자 간담회는 개국 날짜를 강조하는 것으로 시작했다. KBS <소비자 고발>의 PD였던 이영돈 제작본부장은 24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간담회 오프닝에서 “개국 일에 대한 질문을 많이 받았다. 우리는 12월 1일 종편 합동 개국 쇼 이후 정규 편성대로 시작할 거다”라고 말했다. 개국을 일주일 앞둔 상황에서 개국일에 대한 궁금증마저 있었던 것처럼, 사실 채널 A는 다른 종편과의 비교에서 관련 정보가 늦게 공개됐다. 같은 종합일간지 조선일보, 중앙일보에 비해서는 자금과 섭외력이 화려하지 않다는 의견도 있었다. 이를 의식한 듯 이영돈 제작본부장은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를 많이 공개하지 않아서 그런지 보도를 보면 채널 A는 항상 약세로 꼽힌 것 같다. 하지만 우린 지난 6월부터 프로그램을 준비해 왔고 편성표 준비 또한 두 달 전부터 했다”고 강조했다.

교양과 예능에 집중된 편성


채널 A의 선택과 집중 (왼쪽부터) 신은경이 진행하며 남녀 간의 갈등을 해결하는 <그 여자 그 남자>와 주부들을 대상으로 하는 저녁 정보 프로그램 <다섯 남자의 맛있는 파티>


이 날 공개된 편성표에 따르면 채널 A의 프로그램은 교양과 예능에 집중돼 있었다. 채널 A의 편성 비율 또한 보도 25%, 교양 27%, 예능 36%, 드라마 11%로, 간담회에 소개된 프로그램들 역시 교양과 예능뿐이었다. 이들 프로그램은 교양과 예능으로 불리지만 장르 경계가 뚜렷하지 않다. 평일 오후 6시 방송되는 <다섯 남자의 맛있는 파티>는 주부를 대상으로 뷰티, 패션, 건강 등의 정보를 다루는 프로그램이지만 ‘무미 건조한 남편과의 관계 개선을 위한 1일 남편 대여’ 등 예능 요소가 녹아있다. 예능 또한 최양락 등이 출연하는 <개그시대>, 배우 김수미가 스타에게 요리를 대접하는 토크쇼 <김수미의 쑈킹> 등이 있지만 신은경이 진행하고 남녀 간의 갈등을 해결해주는 <그 여자 그 남자>, <이산가족 감동 프로젝트, 이제 만나러 갑니다>처럼 교양의 특성이 들어간 프로그램이 있다. 이 날 참석한 제작1팀 송미경 PD는 “조직이 제작1팀(예능), 2팀(교양)으로 나뉘어 있지만 협업도 많이 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반면 드라마와 다큐멘터리는 양 자체가 많지 않다. 하지만 양보다 문제인 것은 편성의 방향이다. 독립 다큐멘터리와 영화를 방송하는 <오픈 존: 러프 컷>의 경우, 독립 영화의 시청기회를 늘린다는 의미가 있지만 일요일 새벽 1시에 편성돼 그 실효성이 불투명하다. 미니시리즈로 한정돼있는 드라마는 기획과 전략이 편중돼있다. 박희설 편성본부장은 이를 두고 “선택과 집중”으로 표현하며 “일일 드라마의 경우 조명 등이 그에 맞춰진 스튜디오가 필요한데 지상파만이 가능하다. 그보다 해외 투자를 받을 수 있는 작품 위주로 편성한다”고 말했다. “내년 연말 라인업까지 100% 확정됐다”고 말한 정세호 드라마센터장 역시 “종편에 맞는 드라마, 외국과 공동 제작할 수 있는 드라마”를 강조했다. 지상파와 케이블이 아닌 종편이 그에 어울리는 콘텐츠를 생산하는 것은 문제가 아니지만 다양성 측면에서 우려가 되는 게 사실이다.


콘텐츠 양 만큼이나 우려되는 편성 전략


채널 A의 선택과 집중 (왼쪽부터) 색깔이 다른 두 여자가 사랑과 성공을 놓고 겪게되는 이야기 <컬러 오브 우먼>, 최불암이 출연하고 강원도 산골에서 천상의 화원이라 불리는 곰배령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 <천상의 화원, 곰배령>


재방송과 함께 기존 프로그램을 재편집해 내보내는 프로그램의 비율이 높은 것도 아쉬운 점이다. 아침 드라마를 방송하지 않는 대신 해당 시간대에 편성된 것은 새로운 프로그램이 아닌, 미니시리즈 <컬러 오브 우먼>, <총각 네 야채가게>의 재방송이다. 이외에 <이제 만나러 갑니다, 뒷이야기>, <음치들의 반란 앙코르 플러스>, <그 여자 그 남자 스페셜> 등 ‘스페셜’, ‘노컷’, ‘뒷이야기’ 등의 방송 또한 비중이 높다. 이들은 해당 방송의 재방송이 별도로 편성됐다는 점에서 더욱 아쉽다. 재방송 비율이 낮지 않은 것은 JTBC도 마찬가지이지만 채널 A는 재가공 프로그램이 아주 새롭지 않은 이상 시청자들에게는 또 하나의 재방송이 될 부담을 안게 됐다.


이영돈 제작본부장은 “지상파에 비해 인력이 많이 부족하지만 ‘감동과 재미’라는 채널 A만의 콘텐츠를 보여줄 거다”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또한 간담회에 참석한 한 PD는 “채널 A는 잠룡이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채널 A는 프로그램의 양이 많지 않고 캐스팅 또한 상대적으로 화려하지 않은 만큼 각각 콘텐츠의 질이 더욱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채널 A는 그들이 약속한 12월 1일 개국을 통해 차별화된 종편채널의 힘을 보여줄 수 있을까.


10 아시아 글. 한여울 기자 sixtee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