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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세계맥주전문점 와바는 '제12회 한국프랜차이즈대상' 시상식에서 10년 연속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24일 밝혔다.
한국프랜차이즈대상 심사는 각 관련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23명의 심사위원들이 PT심사, 현장실사, 정보공개서 분석 등을 통해 브랜드를 평가한다. 지난해부터 정부포상으로 격상됐다. 와바는 지난해 국무총리 표창에 이어 올해는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상 '정보화 부문'에 선정됐다.
한편 와바는 2001년 론칭 이후 현재 국내외 270여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김대섭 기자 joas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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