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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포토] 박주원 “꼬마 기타리스트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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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포토] 박주원 “꼬마 기타리스트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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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앨범 <슬픔의 피에스타>를 발표한 기타리스트 박주원 인터뷰.


“처음 기타를 잡은 건 9살 때였다. 초등학생 때 반장이 기타를 들고 와서 ‘담다디’를 치는 걸 보고 나도 기타를 샀다. 나중에는 반장이랑 친해져서 같이 기타 연습도 다니고 그랬지. 12살 때는 TV에 꼬마 기타리스트로 세 번인가 출연도 했다.”


<10 아시아>와 사전협의 없이 본 기사의 무단 인용이나 도용,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시민, 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10 아시아 글. 강성희 인턴기자 인턴기자 shee@
10 아시아 사진. 채기원 te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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