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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정일 기자]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7일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일본 대지진 이후 한일 간 협력방안, 자원개발에서의 한일간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한-일 경제 협력, 새로운 기회'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정병철 전경련 상근부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정일 기자 jay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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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일기자
입력2011.11.17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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