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디지털오션, "횡령·배임설, 대표이사 금전대여설 사실무근"

[아시아경제 이민아 기자]디지털오션은 16일 횡령·배임설과 대표이사 등에 대한 금전대여설은 사실무근이라고 조회공시에 대해 답변공시했다.


또한 타법인 출자설에 대해서는 지난달 11일 이사회를 거쳐 자본금 15억원 규모의 100% 자회사 우리네트웍스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이민아 기자 male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