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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양지웅 기자]코오롱제약은 15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건강기능식품 '더 바이탈 슈퍼푸드' 신제품 6종을 선보이고 있다. '더 바이탈 슈퍼푸드'는 고영양 저칼로리의 블루베리, 토마토, 해조류 등을 원료로 한 제품으로 비타민 1일 권장량 100%를 함유한 균형잡힌 영양소를 갖추고 있다.
양지웅 기자 yangd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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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웅기자
입력2011.11.15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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