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우기자
입력2011.11.07 10:46
[아시아경제 김진우 기자]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는 (주)라이파이와 33억원 규모의 부산광역시 동구 수정동 개발사업 PCM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공시했다.
김진우 기자 bongo79@<ⓒ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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